소음에 시달리는 경찰 > 사회기사 | society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측 스피커 앞에 선 경찰들이 귀를 막고 있다.

이날 오전 탄핵 촉구 측과 반대 측 집회가 동시에 열렸으며 집회 장소에서 20여 미터 떨어진 측정기에서는 순간 소음이 91dB을 넘기기도 했다. 2025.2.28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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