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집회에 광화문·여의도 10만명 모였다…도심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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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일 오후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천만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2025.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같은 시각 여의대로 일대에선 보수성향 기독교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국가 비상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찰 추산으로 광화문엔 6만4000명이, 여의도엔 4만5000명이 집결했다. 경찰은 안전한 집회 관리를 위해 이날 76개 기동대, 총 4600여명을 동원했다. 또 교통 통제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만 교통경찰 270여명을 배치했다.
대국본 집회 시작을 앞둔 오전부터 광화문과 시청역 세종대로 등 도심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집회 참가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오후 12시30분쯤 강북삼성병원부터 광화문역까지 약 800m 대로엔 양방향 두 개 차선에 관광버스가 들어섰다. 이날 몰린 인파로 오후 2시46분부터 11분간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상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다.
집회가 시작되자 시청역부터 광화문 앞까지 1km가 넘는 도로가 전부 막혔다. 동아일보 건물 인근 인도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과 기념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돼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세종대로 옆 인도에선 참가자들이 탄핵 찬성 의원들의 얼굴이 있는 밟아밟아 배신자 zone이라고 적힌 30m 가량의 현수막을 밟았다.
세이브코리아 집회가 진행된 여의대로의 한쪽 차로도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참가자들로 가득 찼다. 참가자들은 탄핵 반대 계엄찬성 더불어탄핵당 해체 등의 피켓을 들었다. 경찰은 오후 2시20분쯤 반대 방향 도로의 2차선을 집회 공간으로 추가 개방했다. 세이브코리아 집회에는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윤상현·나경원·윤재옥·장동혁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3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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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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