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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폭행에 욕설까지…대학가 집회 나타난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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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5-03-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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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대학가에선 보수 유튜버들이 참가하는 탄핵 반대 집회가 자주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1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반대 집회에선 일부 참가자들이 취재진을 폭행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집회 현장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이윤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앞입니다.

대학 점퍼를 입은 학생들이 보입니다.

[탄핵 반대 집회 측 관계자 : 계엄 이후 우리가 깨어났으며, 나라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시국 선언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대학생이 모였다고 했는데, 태극기나 성조기를 든 어르신이 더 많았습니다.

이들은 부정 선거론을 주장하며 탄핵 기각을 외쳤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 측 관계자 : 부정선거 검증해야 한다, 당당하게 말하십시오.]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엔 이른바 중앙선관위 중국 간첩이란 허위 정보를 유포한 모 신문 구독 신청서가 쌓여 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과 탄핵 찬성 유튜버 간에 충돌도 벌어졌습니다.

일부는 신호를 무시하고 차도로 진입하기도 했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 : 버러지 같은 XX야! 꺼져라!]

취재진은 반대 집회 참가자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본인 동의를 받고 인터뷰가 진행 중인데, 곳곳에서 욕설이 이어졌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 윤 대통령은 살아나야 됩니다. 기각돼야 합니다.]

집회 참가자가 그만하라고 말려보지만,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 욕설하는 사람들 그만하세요. 그만하세요들.]

급기야 취재진을 발로 차는 등 폭행하기까지 했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 : 꺼지라고! XXX야! 꺼지라고!]

윤 대통령 지지자가 직접 인터뷰에 나서자, 이 인터뷰를 막겠다고 폭력을 행사한 겁니다.

이들은 경찰의 제지에도 취재진을 향한 위협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영상취재 이학진 / 영상편집 김지우]

이윤석 기자 american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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