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딸 정유라, 탄핵 반대 집회 나와 "尹 원망 안 해"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최서원 딸 정유라, 탄핵 반대 집회 나와 "尹 원망 안 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5-03-01 16:57

본문

정유라 “尹 부부, 우리 모녀처럼 당하고 있어“
3·1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의 ‘국가비상기도회’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29씨가 단상에 섰다. 정씨는 “나는 윤석열 대통령을 원망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원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뉴시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뉴시스

이날 오후 4시 15분쯤 단상에 오른 정씨는 “이번 계엄 사태가 벌어지고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왜 엄마를 잡아 넣고 네 인생을 힘들게 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느냐’였다”며 “윤 대통령을 원망한 적도, 앞으로도 원망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는 간단하다”며 “이것이 옳은 일이고 우리나라 주권을 지키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이 우리 모녀를 구속시키고 얼마나 괴롭혔느냐”며 “지금 똑같은 일을 윤 대통령 부부에게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총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대통령 체포를 막으려고 서부지법에도 있었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못 지킨 걸 10년 후회했다. 이번에는 후회하기 싫었다”고 했다.

이후 정씨는 “자식이 셋 있는데, 내 아이들이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 인생은 끝났지만 내 자식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정씨는 “9년 전에 했던 고생이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는 지지 말고 나라를 수호하자”고 했다.

이날 여의도 집회에는 오후 5시 기준 5만5000명이 모였다. 이들은 오후 5시 이후 국회 인근을 행진할 예정이다.

[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안준현 기자 01052803806@chosun.com 김나연 기자 yeon@chosun.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48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9,25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