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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도난…CCTV에 딱 걸린 이웃 주민의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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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5-03-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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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집 앞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주민. 〈영상=JTBC 사건반장〉

제보자 집 앞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주민. 〈영상=JTBC 사건반장〉

한 여성이 집 앞에서 몸을 숙이더니, 무언가를 챙겨 들고 복도를 내달려 사라집니다.

같은 층 이웃이 배송된 물건을 훔친다는 제보가 지난달 28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제보자는 지난 1월부터 자신의 집으로 배송된 달걀, 택배, 신문 등이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범인을 찾기 위해 현관문 앞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고, 같은 층에 사는 여성이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여성은 "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고, 제보자가 집 앞으로 찾아가 항의하자 "가택침입이다. 신고하겠다"며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집안에서 사용한 휴지 등 쓰레기를 창밖으로 던지기도 했다는데요.

결국 제보자는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여성의 신원을 파악해 갔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사건반장〉에 "해당 여성이 정신 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몇 년 전에도 여성이 아들의 자전거를 훔쳐 12층 창밖으로 던져 파손시켰다가 들켜서 보상한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가족들이 입원을 원치 않아 강제 입원도 어려운 상황으로 안다"며 "여러 주민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만큼, 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장영준 기자 jang.youngjo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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