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왜 말을 안 들어"…카페 카운터에 음식물 쓰레기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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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한 여성이 입장합니다. 갑자기 계산대 위에 무언가를 탈탈탈, 그 정체는 음식물 쓰레기 바닥에 떨어진 것까지 주워 던지고 직원에게 가는 여성. 소리 치고, 여성의 어머니까지 합세합니다. 갑자기 주방 들어와서 착즙 중이던 오렌지 주스까지 ? 끼얹었어요. 그대로 퇴장. 아니, 매장에 손님도 있었다는데 이게 무슨 짓이에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lee.jayeon@jtbc.co.kr [핫클릭] ▶ 카페에서 종이컵 써도 되나요? 계도기간 연장 Qamp;A ▶ "뉘 집 아이인지"…CCTV 보던 점주 감동한 사연 ▶ BTS 제이홉 군 행사 취소…국방장관 "내가 지시" ▶ [영상] "이 자리 간첩 있다" 발언에 국감장 발칵 ▶ "우와, 이제 다 같이 엄마랑 잔다" 쌍둥이 판다 근황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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