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보훈원 입소한 마지막 재일 독립유공자 오성규 지사 > 사회기사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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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3-08-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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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일본에서 고국으로 돌아온 마지막 재일 독립유공자 오성규100 지사가 31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보훈공단 보훈원에 도착해 거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3.8.31/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하원미, 장성한 두 아들과 화보 "다음 생도 ♥추신수와 결혼" ☞ 이봉원 "쯔양이 내 짬뽕집서 먹방, 조회수 1900만 초대박" ☞ "또래보다 가슴이 크구나" 여중생 제자 속옷 속으로 손을 슥 ☞ 육사 총동창회장 "예수도 회개하면 용서…백선엽은 회개" ☞ 44세 안혜경, 9월 방송계 종사자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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