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개장 첫 휴일, 파라솔은 개점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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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25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해변의 접힌 파라솔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금능·협재·곽지·이호테우·함덕해수욕장 등 5곳이 조기 개장했다. 2023.06.25. woo1223@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신봉선, 깜짝 결혼 발표…"3년 안에 시집갈 것" ◇ "만족하지 않아"…박명수, 음원 저작권료 얼마길래 ◇ 최성봉 사망 닷새 지났는데…장례 못 치르는 이유는 ◇ 김봉곤 "은행 빚 26억원…사채 이자만 25%" ◇ 얼마나 끔찍했을까…"강간 증거 입에 물고 걸어와" ◇ "구준엽, 화장실 끌고가 마약 강요"…서희원 법적대응 ◇ 9세 나이에 악플 테러…황승아 "제일 싫었던 건 부모 욕" ◇ 16세때 성관계 불법촬영…아이돌, 미성년과 충격 영상 ◇ 최필립 소아암 완치 아들 근황…"모든 수치 안정적" ◇ 김태희, 과감한 등라인…화보 미공개컷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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