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삼계탕집 찾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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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우산을 쓰고 대기하고 있다. 2023.06.18. bluesoda@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하희라·최수종, 훈남 아들 공개…누구 닮았나 ◇ 김연자 "돈 20년 맡겼는데 한 푼도 안 남아" 충격 ◇ 57세 김성령, 초동안비법? "집에 있을 때 OO 안해" ◇ 신동엽 "부부관계? 쉴 틈이 없어요 바빠요 바빠" ◇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오늘 7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 송중기 "아빠가 된다는 건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 ◇ 김동현, 다둥이 아빠됐다…"막내딸 토봉이 태어나" ◇ 음주운전 이루, 父태진아 사진 올리며 심경 고백 ◇ 강남 "3년간 큰일 보고 물 안 내려"…이상화도 기겁 ◇ 콘서트장 놀러갔다 날벼락…사지절단한 모델 지망생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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