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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종 잔술 판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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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05-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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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8일부터 식당에서 모든 주종의 잔술 판매가 가능해진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주류면허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술을 병째로 파는 것은 물론 한 잔씩 파는 것도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일대 한 잔술집 모습. 2024.5.28/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한 달 60번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월 6회, 20분" 합의 ▶ "맞은 놈이 더 잘 기억"…강형욱 전 직원들 감시·욕설 재반박 ▶ "김호중 사건, 권상우 탓?"…음주·도주·허위자수까지 판박이 ▶ 계곡살인 이은해 "성관계 문제 다투다 장난"…父 "딸 믿는다" ▶ "女중대장"…훈련병 사망 지휘관 신상 확산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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