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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64% "지하철 65세 이상 무임승차 연령 상향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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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5-02-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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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144명 설문조사 결과
서울시민 64% amp;quot;지하철 65세 이상 무임승차 연령 상향 찬성amp;quot;

[서울=뉴시스] 무임승차제도 연령 상향 찬반 결과. 2025.02.27. 도표=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민 10명 중 6명 이상이 현 65세 이상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기준의 상향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위드리서치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 의뢰로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민 11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1%가 무임승차 연령 상향에 찬성했다. 반대 의견은 17.1%, 모르겠다는 응답은 18.8%였다.

무임승차 연령 상향에 찬성하는 주된 이유로는 청년 세대의 세금 부담 우려38.7%와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37.0%가 꼽혔다.


반대 이유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교통비 부담57.8%과 세대 간 갈등 우려21.3%가 제시됐다.

지하철 적자와 무임승차 제도 간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76.6%가 적자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나이 기준 조정이 필요하다41.9%, 노인 기준을 높이면 재정 적자를 줄여 더 필요한 곳에 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27.0%는 의견이 많았다.

반면 23.4%는 무임승차가 적자의 주요 원인이 아니라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 정부 및 지자체 지원 부족38.3%과 노인 이용 비율이 높지 않아 결정적 원인이 아니다32.3%가 언급됐다.

제도 개선 대안 문항에는 취약계층저소득층·장애인 대상 바우처 제공64.2%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출퇴근 시간대 무임승차 제한60.8%이 뒤를 이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우리 사회는 이미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노인 기준 연령과 복지 정책도 이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조사 결과는 단순한 정책 변경이 아니라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개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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