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학부모 가게 앞에 놓인 근조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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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가운데, 12일 오후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가 대전 유성구에서 운영 중인 가게 앞에 학부모를 비판하는 내용의 근조화환이 놓여있다. 2023.9.12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o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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