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받은 조희연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받은 조희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26회 작성일 24-01-18 14:40

본문

뉴스 기사
기사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해직 교사를 부당하게 특별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나오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 교육감에게 1심처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선고가 확정되면 조 교육감은 교육감직을 잃는다. 2024.1.18

utzza@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이선균 수사 발단은 유흥업소 실장 아닌 협박범의 제보
☞ 부하직원 의자에 묶어 생일 구타…회사직원들 무더기 처벌
☞ AFP, 파키스탄 정보 당국자 인용해 "파키스탄, 이란 공습"
☞ 명품 시계 때문에…슈워제네거, 뮌헨공항에 3시간 억류
☞ 요리하는 정용진 "경영은 제 숙명이고 요리는 취미입니다"
☞ 이부진 사장 착용한 LF 빠투 인기…"고객 접점 확대"
☞ 김정은 또 벤츠…이번엔 SUV 끌고 나타나 제재 농락
☞ "학생들에게 도움 되고 싶다" 장학금 남기고 세상 떠난 교사
☞ 인천 영종도 해상서 차량 빠져 30대 여성 사망…"부검 의뢰"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438
어제
1,167
최대
2,563
전체
459,57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