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웃 살해·방화 용의자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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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층간누수 문제로 다투던 이웃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모씨가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6.19/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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