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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발언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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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4-01-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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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1심 선고 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대학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4 ondol@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인천 자월도에 주차된 차량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 알나스르, 방중 경기 취소…한국서 노쇼 호날두, 중국엔 사과 ☞ 일왕 외동딸, 日적십자사에 촉탁사원 취직 ☞ 울산 대왕암공원 기암괴석 낙서 범인 잡아…"액운 막으려 낙서" ☞ 유명 예능인 출연료 미지급 기획사 대표 횡령 혐의로 집유 ☞ 검찰 백윤식 허위 고소 혐의 전 연인 불구속 기소 ☞ 고소당한 김수미 모자 "우리가 피해자…법정서 다툴 것" ☞ 재난현장서 순직한 소방관의 딸 위해 생일파티 열어준 동료들 ☞ 러, 혹한에 기차서 쫓겨나 숨진 고양이에 온나라 들썩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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