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사과했던 어시장, 이번에는 막말?…"사지도 않으면서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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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불친절의 끝판왕 gt;
지난 여름 꽃게 바꿔치기 등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소래포구 어시장. 그곳을 찾은 부부가 상인들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고 제보하셨습니다. 영상 만나보시죠. 꽃게 사러 소래포구에 간 유튜버 손님을 잡기 위해 호가 부르는 상인들. "사지도 않으면서 처 물어보기는!" 와우! 예전 용산전자상가 상인들의 "손님 맞을래요?" 못잖게 충격적인 말 같습니다. 이게 뭔가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lee.jayeon@jtbc.co.kr [핫클릭] ▶ "안성현, 미 유명 골프선수 이름 대며 3억 가로채" ▶ 황의조, 신체노출 영상 몰래 녹화…추가 피해 정황 ▶ "사과도 못 받았는데.." 구치소서 극단선택한 가해자 ▶ 500만 넘긴 서울의 봄…왜 2030이 더 열광할까 ▶ 블랙핑크, 장고 끝… YG와 그룹 활동 재계약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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