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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길 지켜주는 전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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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3-07-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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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 관에서 엄수된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에서 해병대 의장대원들이 채 상병의 관을 영결식장으로 운구하고 있다. 채 상병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경북 예천군에서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2023.7.22/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흉기 등 뒤로 숨기고 뛰다가 뒤돌아 휙…목 노린 신림동 범인 ☞ "새아빠 술 취하면 스킨십, 방금도 내 방에…" 20대女 눈물 ☞ 17세 연하♥ 박휘순, 한강뷰 집 공개 "위장결혼은 아니다" ☞ 주우재 "조세호, 장도연에게 말 전해달라고 연락와" 썸 폭로 ☞ 레이디제인, 오늘 10세 연하 임현태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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