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향하는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의자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최모씨가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3.8.19
hama@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신림동 피해자 친오빠 울분…"동생은 초등교사. 엄마 살뜰히 챙기던 아이... 23.08.19
- 다음글코로나 신종 바이러스 또 등장…돌연변이 단백질 30개 더 많다 23.08.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