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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 지점서 발견된 물건…"황급히 내려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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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3-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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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앵커gt;

경북 지역 곳곳을 이렇게 쑥대밭으로 만든, 산불이 시작된 것은 의성의 한 야산이었습니다.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본격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이 성묘객도 조만간 불러서 조사할 계획입니다.

TBC 이혁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lt;기자gt;

지난 22일 오전 경북 북부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입니다.


묘지 주변은 시커멓게 타버렸고 일회용 라이터도 발견됐습니다.

마을 이장은 당시 불이 난 산으로 가던 중 실화자로 추정되는 성묘객 A 씨와 여자 1명이 산에서 급하게 내려왔다고 말했습니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이장 : 연기 나는 쪽으로 가다 보니 승용차가 있었고 올라가다가 실화자로 보이는 사람하고 딸로 보이는 여자하고 황급히 내려오더라고요.]

의성군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북경찰청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9일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현장에서 기초 사실조사를 하고, 라이터를 수거 한 뒤 다음 주 중으로 국립수사과학원 등과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A 씨의 가족과 마을 주민 등 목격자를 상대로 기초 사실조사를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결과와 주변 조사가 끝나는 대로 A 씨를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 : 합동 감식을 하면 결과가 나와야 되거든요. 그런 걸 다 종합해서 관련자 다 부르고 나중에 대상자 부르는데 절차에 따라 수사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인명과 문화재 피해도 많은 만큼 산림보호법 외에 형사, 문화재보호법 등 관련 법 적용을 검토해 사법처리 수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이상호 TBC

TBC 이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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