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작업 진행되는 코로나19 선별검사소 > 사회기사 | society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격리·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1일 서울 광진구 광진광장에 설치돼 지난 31일 운영이 종료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광진구는 검사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12시~1시 소독으로 미운영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06.01.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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