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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신입생 0명 초등교 112곳…올해 더 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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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5-02-2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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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줄어 올해 초중고 49개교 폐교

비수도권 88%… 전남 10곳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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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 탓으로 올해 폐교되는 초중고교가 49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경기 지역 6곳을 제외하고는 비수도권 학교가 88%에 달했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폐교 현황’에 따르면 올해 폐교 예정인 초중고교는 총 49곳이다.

이는 최근 5년 내 폐교 수치 중 가장 많다. 2020년 33곳, 2021년 24곳, 2022년 25곳, 2023년 22곳, 2024년 33곳에서 올해 49곳으로 급증했다. 올해 폐교 예정 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10곳이었다. 뒤이어 충남9곳, 전북8곳, 강원7곳, 경기6곳 순이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38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 3곳이었다.

한편 지난해 입학생이 없었던 전국 초등학교는 총 112곳휴교·폐교 제외이었다. 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신입생 없는 초등학교 현황’2024년 4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북이 34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17곳, 경남16곳, 전남·충남각 12곳, 강원11곳 순이었다.

이달 초·중순 각 시도교육청이 취합한 현황에 따르면 올해에도 경북 지역에서만 42곳의 초등학교에서 입학생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뒤이어 전남 32곳, 전북 25곳, 경남 26곳, 강원 21곳 등 올해 역시 주로 비수도권에서 ‘1학년 없는 초등학교’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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