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해진 출근길에 외투입은 시민들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16도까지 떨어지며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긴팔과 외투를 입은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관련링크
- 이전글"우리 애 모기 물렸잖아요" 학부모 민원도…어린이집 교사의 하소연 23.09.21
- 다음글파손된 셔터 23.09.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16도까지 떨어지며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긴팔과 외투를 입은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