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판 벌인 국힘 용산구의원 "기사 내지 말아달라, 의원 그만둘게"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화투판 벌인 국힘 용산구의원 "기사 내지 말아달라, 의원 그만둘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02-25 07:17

본문

경기도 여주, 광주 일대에서 도박판
"당에 피해 안 가게" 기사 무마 설득


/사진=JTBC
/사진=JTBC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의 국민의힘 소속 구의원이 최근 경기도 여주와 광주에서 도박판을 벌이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사이 경기도 광주와 여주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화투 패를 쥔 국민의힘 소속 이모 용산구의원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6시쯤 시작된 판은 이튿날 새벽 1시가 넘어서까지 이어졌다.

판은 다른 날에도 벌어졌다. 이 의원이 누군가로부터 만원을 건네받는가 하면, 참가자 옆 바구니엔 1만원짜리 20~30여 장이 뭉치째 담겨 있었다.

영상 속 인물이 본인이라 인정한 이 의원은 "저 맞는데 가족들하고 노는 거다. 우리 오빠네 집에서"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명은 하루 만에 바뀌었다. 친구 집이었다는 것. 또 화투를 칠 때 판돈은 없었다며 돈을 건네받은 것 역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함께 화투를 쳤던 이들의 주장은 달랐다. A씨는 "따면 10만원도 딸 때 있고 20만원도 딸 때 있고 그렇지"라고 털어놨다.

이 의원은 지인들에게 거액의 도박 빚을 졌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A씨는 "이 의원이 계 타서 갚는다 그러고 딴 사람들한테 빌리고, 빌리고. 4000에다가 또 2000에다가 거의 1억 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곗돈을 넣느라 생활비가 모자라 돈을 빌린 것이라 반박했다. 빌린 돈은 오는 4월까지 갚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기사 안 내시면 안 되냐. 구의원 안 하고 당에 피해 안 가게 하겠다"라며 구의원을 그만두겠다고까지 말했다.
#도박 #구의원 #국민의힘 #화투판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유명 1타 강사 사망... 아내가 머리에 양주병 던져
"엄마가 등산하면서 만난 아저씨가 자꾸..." 딸 고민
"서초 70평 아파트 사자 대시한 여자는.." 개그맨의 폭로
서정희 母 작심고백 "서세원, 딸이 밖에서 남자랑..."
하하♥ 별의 고민 "임신 너무 잘되는데 부부관계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687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8,09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