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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경찰관 흉기 피습…피의자는 실탄 맞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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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2-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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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광주 도심에서 50대 남성이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피의자는 실탄을 맞고 숨졌습니다.

김경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순찰차에서 내린 경찰관 두 명이 앞서가던 남성을 멈춰 세웁니다.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꺼내 경찰관에게 달려듭니다.

경찰관이 발로 차며 제지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잠시 물러난 경찰관이 총기를 꺼내 겨누며 남성에게 다가갑니다.

그러자 남성이 재차 흉기를 거세게 휘두릅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오늘26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 골목길에서 50대 남성 A씨가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광주 금남지구대 소속 B경감이 흉기에 2차례 찔려 얼굴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B경감은 A씨와 몸싸움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습니다.

lt;인근 주민gt; "새벽에 세시에 총소리가 빵빵 세 번 나. 이거 뭔 일이야 그러고는 나 혼자 사는데, 나 혼자 저긴데 무서워서…"

실탄을 맞은 A씨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늘 새벽 사망했습니다.

B경감도 얼굴 등을 심하게 다쳐 응급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사건 직전 B경감은 동료 순경 1명과 함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여성 2명이 귀가 중인데 남성이 계속 쫓아온다. 비밀 번호를 누르는 걸 지켜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A씨는 출동한 경찰을 보자마자 종이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경찰관을 위협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내려놓지 않자 테이저건을 쐈지만, B씨의 두꺼운 옷 때문에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A씨의 공격이 계속됐고, 두 사람이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실탄이 발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총기사용이 적절했는 지 여부 등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영상취재기자 : 이승안]

#경찰 #실탄 #광주_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테이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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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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