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마에서 발견된 필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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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0일 오전 서울영등포경찰서에서 열린 필로폰 밀반입 및 유통 말레이시아 조직 검거 관련 브리핑에서 관계자들이 마약 수거 시연을 하고 있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이 제조해 국내 밀반입한 필로폰 74kg을 유통시킨 국제연합 3개 조직을 적발했다. 이들은 한국, 말레이시아, 중국인으로 각 구성된 조직으로 현재 총 26명을 검거, 범죄단체조직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죄로 입건했고, 그 중 14명을 구속했다. 2023.10.10. bluesoda@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내가 부자 같이 행동?" 나솔 16기 옥순, 영숙 고소 ◇ "넌 2번, 난 1번 이혼" 오승은, 이지현 빠른 손절 ◇ 오은영 "퇴근 후 육아 전념했는데 애 안키웠다니…" ◇ 김지민♥ 김준호 "제 아이인가요?" 감격 ◇ 배다은 "20살때 3살 연하 고딩과 임신…만삭에 돈 몇천원 있어" ◇ 신동엽 "대마초 혐의로 구치소 수감" ◇ 이순재 "만두사업 대박나 압구정에 빌딩 지었는데…" ◇ 짱구엄마 강희선, 대장암 투병…시한부 선고 ◇ 홍진경 "마약 검사 받았다…누가 제보해서 털 다 뽑아가" ◇ 블핑 리사, YG와 재계약할까…몸값 1000억대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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