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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털린 사이버렉카 뻑가 "어차피 잃을 게 없다…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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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5-02-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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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거짓 영상을 만들고 유포해 돈을 벌던 ‘사이버렉카’ 뻑가가 자신의 신상이 특정되자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뻑가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물에 글을 올렸다.

그는 “저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강력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며 ”어차피 수익도 막혔고 잃을 게 없는 상황에서 총력을 다해 맞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00개가 넘는 유튜브 채널 영상 중 96개의 동영상만 남기고 나머지는 삭제했다.

뻑가의 신상은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과의 소송 과정에서 파악됐다.

뻑가는 과즙세연이 금전적 대가를 받고 성관계를 했고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을 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제작해 올렸다.

과즙세연은 그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소송은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가 대리했다. 정 변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방법원으로부터 뻑가의 개인정보 일부분을 제공받았다.

뻑가는 한국에 거주하는 30대 후반 남성 박 모 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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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14만 명을 보유한 뻑가는 주로 타인을 비난하는 영상을 자주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군가의 신상정보를 털고 비판하는 영상이 많음에도 정작 본인은 얼굴을 가리는 등 철저히 비공개로 채널을 운영해 모순이라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그의 콘텐츠 중에는 반反페미니즘 성향 영상의 비중이 높았다. 뻑가는 2022년 인터넷 방송 BJ ‘잼미’본명 조장미를 남성 혐오 페미니스트라고 저격하는 영상을 다수 제작해 잼미 모녀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뻑가는 사과 영상을 올리고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약 6개월 만에 다시 영상을 올리며 복귀했다.

최강주 동아닷컴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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