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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70대 시민 생명 구한 서대문구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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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5-02-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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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들이 홍은2동주민센터 후문 계단 아래에 쓰러진 70대 남성 A씨에게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서대문구

지난 5일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들이 홍은2동주민센터 후문 계단 아래에 쓰러진 70대 남성 A씨에게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서대문구

“사람이 쓰러졌어요!”

지난 5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주민센터. 한 주민의 다급한 외침 소리가 주민센터 안에 울려 퍼졌다. 소리를 들은 직원들이 밖으로 뛰어나오니 후문 계단 아래쪽에 7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이를 발견한 직원들은 즉시 119에 신고했다. 조동우 주무관은 A씨의 의식 상태를 확인했고 호흡이 없는 것을 감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조 주무관이 5분여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사이 119구급대가 도착했다. 구급대원들의 응급조치로 심장박동이 돌아온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심혈관 질환 진단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문구는 홍은2동주민센터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 신고와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A씨의 생명을 구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의 가족은 사고 다음 날 주민센터를 찾아 “긴급한 상황 가운데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소리쳐주신 주민분과 한마음으로 도와준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우리 사회에 사랑과 희망이 있음을 일깨워 주셨다”며 “누구라도 이 같은 상황을 접했을 때 대응할 수 있도록 주민 심폐소생술 교육에 힘쓰겠다”고 했다.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서대문구 홍은2동주민센터 조동우 주무관왼쪽 세 번째이 비상 상황에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한 조중훈 동장오른쪽 세 번째 등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서대문구 홍은2동주민센터 조동우 주무관왼쪽 세 번째이 비상 상황에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한 조중훈 동장오른쪽 세 번째 등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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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완 기자 visua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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