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일 대중교통 정상 운행", 지하철 노조 "파업 일정 일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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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시내 한 버스정류장 정보안내 단말기에 도착 예정 버스의 혼잡도가 표시되고 있다./뉴스1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4일 출퇴근길을 포함해 버스·지하철을 정상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6일 파업을 예고했던 서울교통공사 노조1노조와 올바른 노조3노조도 “예정된 파업 관련 일정을 우선 중단한다”며 “추후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하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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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기자 natur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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