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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경찰 "백 경사 피살사건 이정학 단독범행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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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3-06-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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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경찰 quot;백 경사 피살사건 이정학 단독범행 결론quot;검찰로 송치되는 21년 전 대전 은행 강도 피의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경찰청은 2002년 발생한 백선기 경사 피살사건 범인이 대전 은행 권총 강도 사건을 저지른 이정학52이라고 22일 밝혔다.

백 경사 피살사건은 2002년 9월 20일 0시 50분께 전주북부경찰서 금암2파출소에서 발생했다.

추석 연휴에 홀로 근무하던 백 경사는 온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동료 경찰관에게 발견됐다.

이 사건은 21년째 범인을 붙잡지 못해 장기 미제로 분류됐으나 사건 당시 사라진 백 경사의 권총이 최근 발견되면서 수사가 급물살을 탔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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