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변 여자화장실 들락날락한 50대 여장남자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3-06-22 14:11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 News1 DB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여장을 하고 해변의 여자화장실을 들락날락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강원 강릉경찰서는 성적 목적 다중이용시설 침입 혐의로 50대 남성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1일 낮 12시쯤 강릉지역 한 해변 인근 자신의 차량에서 여장을 한 뒤 여자 공중화장실을 수차례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경찰에는 ‘여자 화장실에 여장 남자가 있다’는 취지의 112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파악했다. A씨는 경찰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han123@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강간범 ○○ 입에 물고 2시간 걸어 온 女" 박미옥 형사 회상 ☞ 김종민 소개팅녀 황미나, 임성한 신작서 농도 짙은 키스신 ☞ "예비 형수와 하룻밤" 막장 사연…풍자 "위험한 사람은 동생" ☞ 의사면허 반납 조민, 구독자 20만 돌파에 입틀막…"감동" ☞ 최준희 "쌍둥이 임신한 배 같다고" 속살 공개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30622n19639?mid=n1006 16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30622n19639?mid=n1006 13회 연결 이전글"X까 X신아" 유튜버 구제역 얼굴 때린 이근, 폭행 혐의 檢송치 23.06.22 다음글[영상] 양보한 뒷차에 폴더인사…"그 모습 평생 기억할 것" 뭉클 23.06.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