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도 아니고…" 편의점 누비며 전동킥보드 씽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omedia.co.kr/img/no_profile.gif)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이래서 요즘 킥보드가 사고 치는 장난감, 애물단지라는 소리를 듣는 걸까요.
편의점 안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닌 철없는 사람들이 포착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편의점 누비며 킥보드 질주입니다. 한 제보자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입니다. ![]() 2명의 젊은 남성이 편의점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전동킥보드를 가게 안으로 끌고 와도 문제인데, 좁은 매장을 이리저리 누비며 질주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안전모조차 쓰지 않은 상태였고 심지어 이들은 술까지 먹고 킥보드를 탄 걸로 보였다는데요. 현행법상 차량으로 분류되는 전동킥보드는 일정한 도로 위에서만 운행할 수 있고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타면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누리꾼들은 "어린애들도 저러진 않겠다", "킥보드랑 떨어져서 못 사는 몸이 됐나 봄", "음주 단속하게 당장 신고했어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기/사 ◆ 서울팅은 접었는데…성남 주선 미팅에 1200명 몰렸다 ◆ "업소 출입기록 다 뜹니다"…앱에 성매수 남성 5100만건 ◆ 휘청거리다 고꾸라졌다…경사서 오토바이 밀어버린 경찰 ◆ 결혼 전 홀로 파리여행 간 한국인 사망…뜻밖 추정 사인 ◆ [단독] 배우 이장우 열애 중…8살 연하 상대배우 누구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amp;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오!> |
관련링크
- 이전글국과수, 냉장고서 시신으로 발견된 수원 영아 2명 "사인 불명" 23.06.22
- 다음글노동계, 최저임금 1만2천210원 요구…경영계 "문 닫으라는 말"종합 23.06.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