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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면 가만 안 둬"…개 배설물·음쓰 복도에 쌓아두는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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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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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복도에 방치된 쓰레기들. 〈영상=JTBC 사건반장〉

건물 복도에 방치된 쓰레기들. 〈영상=JTBC 사건반장〉

JTBC 〈사건반장〉은 오늘2일 한 신축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악취 문제를 보도했습니다.

제보자는 최근 경기 시흥시의 지인 집을 방문했다가 복도에서 심한 악취를 맡았습니다. 악취의 원인은 한 남성이 집 앞 복도에 반려견 배설물, 음식물 쓰레기, 생활 쓰레기 등을 방치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 바로 위층까지 악취가 퍼지면서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관리사무소가 정리 요청까지 했지만, 남성은 "건들기만 해봐라, 가만 안 두겠다"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보자의 지인은 남의 물건을 임의로 치우기 어려운 상황에서 악취를 감내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제보자는 "지인이 너무 괴로워하고 있다. 당사자가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장영준 기자 jang.youngjo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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