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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경주벚꽃마라톤대회 축제장 방불…1만7000명 봄길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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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4-04-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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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경주벚꽃마라톤대회 축제장 방불…1만7000명 봄길 달려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둘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외국인이 이색 복장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벚꽃을 배경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벚꽃향기를 따라 달리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벚꽃을 배경삼아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여성 선수가 즐거워하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가족이 유모차를 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관광객이 이색 복장으로 달리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타이베이에서 온 관광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가 손흥민 선수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하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관광객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달리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벚꽃을 배경삼아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덕동 투표소에서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투표하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열린 제31회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봄기운을 만끽했다.

올해 대회 하프 마라톤 및 10㎞, 5㎞ 코스엔 총 1만7000여명이 참가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출발 지점 인근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도 했다.

경주시는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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