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에 선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 사회기사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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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4-06-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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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보도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6.14/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김계란, 교통사고 오보에 분노 "내가 고인이라니? 살아있다" ▶ "죽은 사람 있다" 살아온 여성 절규…1시간만에 3명 죽인 악마 ▶ "정준영이 바지 벗긴 뒤 사진찍고 자는 친구 술 먹여" 재조명 ▶ 조춘, 90세 된 근황…"나보다 어린 최불암이 반말했다가 사과" ▶ 백종원♥ 소유진, 볼륨 넘치는 수영복 자태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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