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아줬지?" 지하철 4호선 로우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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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등장했던 지하철 최고의 빌런 단소살인마, 아시죠?
단소살인마는 끝내 히어로의 응징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습니다, 보시죠. 여긴 지하철 4호선 열차! 남성 2명 마주보고 대치 중! 갑자기 파란티! 흰티 발로 퍽! 찹니다. 주변 승객들 서둘러 자리 뜨는데 맞고만 있던 흰티, 주먹 휘두르며 반격! 하지만, 파란티가 계속 로우킥 퍽퍽! 옆 칸으로 이동한 뒤에도 싸움은 계속 이어지는데요. 로우킥을 맞고 쓰러진 흰티~! 파란티가 경고하며 자리를 떠납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lee.jayeon@jtbc.co.kr [핫클릭] ▶ 신라면 가격 13년 만에 내려…다른 빵·과자 가격은? ▶ 손짓 한번에 우르르…단체 손님이 이랬다고? ▶ "의자가 날아가는 걸 본 순간.." 아수라장 된 여객선 ▶ 한달 얼마 쓰세요? 이 습관 버리면 166만원 절약 ▶ 황의조 선수, SNS 사생활 폭로 글 작성자 고소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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