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아줬지?" 지하철 4호선 로우킥 사건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내가 참아줬지?" 지하철 4호선 로우킥 사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3-06-27 19:07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8년 전 등장했던 지하철 최고의 빌런 단소살인마, 아시죠?

단소살인마는 끝내 히어로의 응징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습니다, 보시죠.

여긴 지하철 4호선 열차!

남성 2명 마주보고 대치 중!

갑자기 파란티! 흰티 발로 퍽! 찹니다.

주변 승객들 서둘러 자리 뜨는데 맞고만 있던 흰티, 주먹 휘두르며 반격!

하지만, 파란티가 계속 로우킥 퍽퍽!

옆 칸으로 이동한 뒤에도 싸움은 계속 이어지는데요.

로우킥을 맞고 쓰러진 흰티~!

파란티가 경고하며 자리를 떠납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lee.jayeon@jtbc.co.kr

[핫클릭]

신라면 가격 13년 만에 내려…다른 빵·과자 가격은?

손짓 한번에 우르르…단체 손님이 이랬다고?

"의자가 날아가는 걸 본 순간.." 아수라장 된 여객선

한달 얼마 쓰세요? 이 습관 버리면 166만원 절약

황의조 선수, SNS 사생활 폭로 글 작성자 고소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36
어제
1,540
최대
2,563
전체
410,04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