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서 2명 살해하고 자해…중태 빠졌다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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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경찰서는 다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업주와 손님을 숨지게 한 뒤 본인도 자해한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50대 남성 A 씨는 어젯밤1일 9시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다방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50대 여성 업주와 60대 남성 손님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자해해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경찰은 A 씨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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