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학부모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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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7개 교사·학부모·교육시민단체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NEIS의 개통 초 먹통·오류와 대학수학능력시험 킬러문항 배제 논란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3.7.3/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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