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소강…반갑다 파란하늘 > 사회기사 | society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서울 등 내륙 곳곳의 장맛비가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27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위로 먹구름이 걷히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잠시 물러나면서 서울 등 내륙 곳곳의 낮 기온은 크게 오르겠지만, 영남과 제주는 오후부터 밤 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3.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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