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오르막길에서 마을버스 미끄러져 승객 17명 부상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어제14일 저녁 7시쯤 서울 홍지동 상명대학교 주변 오르막길에서 승객을 태운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전기차인 마을버스 시동이 꺼지면서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AI 앵커 이름 맞히고 AI 스피커 받자!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관련링크
- 이전글시들해진 공무원 인기…이젠 사람 모으러 전국 고교·대학 돈다 23.09.15
- 다음글女국선변호인 호의를 스토킹으로 괴롭힌 40대…징역 5년 확정 23.09.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