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 수영장 빠져 20개월 여아 중태…부모 잠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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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준혁 기자] 경기 가평군 한 풀빌라에서 생후 20개월 된 여아가 부모가 잠든 사이 수영장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모가 잠든 사이 아이가 혼자 객실에 딸린 수영장에 들어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서울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까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이의 상태가 안정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 관련기사 ◀ ☞ 죽이 될지 밥이 될지...이선균·지드래곤, 다리털 모자라? ☞ 전설 속 롤렉스 주인된 오지환, 그가 시계를 돌려주려는 이유 ☞ “웬 남자가 내 옷을 껴안고는”…女집 침입, 비명에 도망간 이웃 ☞ 지하철 손잡이 잡고 날아차기…중학생 무차별 폭행한 만취男 ☞ 맘카페는 어쩌다 혐오의 대상이 됐나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이준혁 leej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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