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50대 소방관,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끝내 숨져
페이지 정보
본문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지역대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소방위 A 씨50대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전날 오전 9시부터 근무에 나선 그는 하루 사이 화재 진압 등 6건의 현장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서울-목포 KTX, 군포서 장애로 멈춰…승객 900여명 불편 24.08.03
- 다음글"남자 죽이고 싶다"더니 외할머니 살해한 19세女…다정히 머리 쓰다듬... 24.08.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