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서 패들보트 타다 전복…4살 어린이 중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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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사고 당시 보트가 전복되고 아버지는 첫째는 바로 구했으나, A 군은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A 군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원주의 한 대형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A 군은 호흡은 돌아왔으나, 중태 상태로 알려졌다. A 군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다. 또 당시 물의 높이는 성인 키 높이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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