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폭염에 인파 몰린 해운대해수욕장…다음주도 찜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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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2024.08.03 오후 3:30 폭염에 인파 몰린 해운대해수욕장...다음주도 찜통더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는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4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역시 평년보다 더 더운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대구, 경북이 5∼40㎜다. 전남 동부, 전북 내륙, 부산·울산·경남은 5∼60㎜로 예보됐다. 제주도 남부 중산간·산지는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5~9일에도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평년기온최저 22~24도·최고 29~33도보다 높겠다. 이후 6일부터 일주일간 기온은 아침 23~27도, 낮 31~36도로 역시 평년기온을 웃돌 전망이다. 대기가 불안정해 곳곳에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 ■ 2024.08.03 오후 1:00 시원한 폭포수’...설악산 대승폭포 88m 높이 물줄기 장관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에 위치한 설악산 대승폭포가 짙푸른 녹음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다. 높이 약 88m의 웅장한 설악산 대승폭포는 주변의 풍광이나 규모 등을 따져볼 때 설악산 폭포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 인제군 ■ 2024.08.03 오후 12:00 휴가철 맞아 한산한 도심 여름 휴가철을 맞은 3일 서울 도심이 차량 통행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김경록 기자 [J-Hot] ▶ 딴남자 아이 가진 아내…첩의 아들 가혹한 삶 ▶ "관중석서 강제 입맞춤" 딸 金 딴 날, 아빠가 저지른 짓 ▶ 전자레인지 3분만에 헉…21억개 출몰한 그놈 정체 ▶ 패배 후 대성통곡 女…"일본의 수치" 악플에 결국 ▶ 하다하다…"닭다리 3개 먹었다"고 해명한 류수영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록 kimkr8486@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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