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사동 병원서 불…2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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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5시 40분 쯤 서울 신사동에 있는 6층짜리 병원 건물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경비원 1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입니다. 어젯밤 7시 쯤 경북 경산에선 한 나일론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한때 나일론 섬유에 불이 붙으며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화면제공 제보자 오윤서 경북소방본부] 박소연 기자 psy86@jtbc.co.kr [핫클릭] ▶ 안세영, 28년 만에 결승 진출…금메달 눈앞 ▶ 임시현 바늘구멍 뚫고 3관왕 쐈다…금메달 6개 ▶ XY 염색체 논란에, IOC "존중해달라" ▶ 가드레일 쾅 3남매 숨져…음주운전 사고 잇따라 ▶ 청약 과열 현상…경쟁률, 44개월 만에 최고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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