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이 만들어낸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페이지 정보
본문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거리에서 제5회 눈 내리는 창동거리 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인공 눈을 내리게 하는 이 행사는 창원시가 후원하고 창동통합상가상인회가 주최한다.
오는 12월 29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오후 6-9시 정각부터 15분간 인공 눈을 볼 수 있다. 2024.11.10
image@yna.co.kr
끝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성매매업소 장부에 적힌 착한 놈…법원, 현직 경찰 "무죄"
- ☞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 ☞ "해외계좌서 130억 찾아가라"…황당 메일에 속아 마약 운반
- ☞ 동네 후배 참혹 살해하곤 자수 직전 성매매하러 간 60대
- ☞ 차는 불타고 운전자는 사라져…경찰 "주변 수색 중"
- ☞ 헌인릉서 드론 띄워 국정원 넘본 중국인…경찰, 현행범 체포
- ☞ 수원 이어 의왕에서도 사슴 나타나 포획…"인근 농장서 탈출"
- ☞ 쾅쾅쾅 불기둥 치솟아…포스코 화재에 "전쟁·지진 난 줄"
- ☞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국가문화유산 등재 추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관련링크
- 이전글전등사에 찾아온 가을 낙엽 24.11.10
- 다음글[단독] 중국인 관광객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인천공항서 렌터카 타고 직행 24.1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