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하차 후 행방 묘연" 광주 10대 여중생 실종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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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남부경찰서에 이날 낮 12시20분께 중학생 자녀 A13양이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가족으로부터 접수됐다. A양은 이날 남구 주월동에서 버스를 탄 뒤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에서 하차한 것으로 파악됐다. A양은 자주색 상의에 하얀색 슬리퍼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께 실종 경보를 발령하고 A양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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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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