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빨간 딱지 붙은 대통령 관저 앞 > 사회기사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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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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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 담벼락에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붙인 ‘빨간 딱지’가 붙어 있다. /이솔 기자

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버스 출정식에 참석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행진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고 있다. /이솔 기자

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버스 출정식에 참석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의사봉을 두드리며 윤 대통령 파면 선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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