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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의대교수 휴진에도 전면적 진료중단 등 큰 혼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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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4-05-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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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대신 피케팅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 일부가 과로로 인한 피로 누적 등을 이유로 휴진하는 3일 오전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의대 교수들이 의대 증원 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5.3 nowweg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직장상사가 벽 보고 서있으라고 하네요…나는 아이 아빠인데" ☞ "다리 아픈데 도와줘"…초등생 유인해 성추행한 60대 구속 ☞ 한화이글스 시구·시타 알바 모집…일급 100만원 ☞ 한동훈, 김흥국에 전화…"총선 후 못 챙겨서 죄송하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 신태용호 인니, 연장 접전 끝 이라크에 분패…기니와 PO에 사활 ☞ "착한 딸아이가 식물인간"…동창생 폭행 20대남 징역 6년 ☞ 병무청장 "BTS도 복무하는데…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 수도" ☞ 하이브-민희진 싸움에 BTS 음해까지…뿔난 아미 "가수 보호하라"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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