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확인 나간 80대…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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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쯤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에 있는 야산 중간 능선에서 82살 유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 씨는 지난 1일 오후 벌집을 확인하기 위해 인근 야산에 오른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사흘간 600여 명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고, 현재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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