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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MBC, 故 오요안나 사건에 분노 "철저히 진상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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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5-02-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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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주무 부처 고용부 김문수 장관
故 오요안나 사건 첫 언급…"너무나 안타깝다"
김문수, MBC, 故 오요안나 사건에 분노 quot;철저히 진상 파악quot;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 사진=연합뉴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논란이 되자, MBC를 향해 철저한 진상 파악을 지시하고 나섰다.

김 장관은 6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MBC는 책임감을 가지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다 해야 한다"며 "관할 서울서부지청도 사실관계를 면밀해 조사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 장관은 오씨 사건에 대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던 젊은 청년이 너무나 안타깝게 돌아가신 사건"이라고 했다. 직장 내 괴롭힘 주무 부처의 장관인 김 장관이 오씨 사건을 공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장관은 그러면서 "고용부 전 직원은 장래가 유망한 청년들이 부조리한 근무 환경으로 다시는 직장에서 목숨을 일이 없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용부 서울서부지청은 최근 MBC 측에 고용 관계, 근무 형태 등과 관련된 자료를 요청한 상태다. 이는 MBC 측에 행정 지도한 자체 조사와는 별개 절차다. 서부지청은 자료를 제출받아 오씨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실제로 프리랜서인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오씨는 202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합격해 주목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9월 향년 28세로 사망했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3개월여 만에 알려졌고, 오요안나가 생전에 사용했던 휴대폰에서 직장 내 괴롭힘 정황이 담긴 원고지 17장 분량의 문건 내용과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일부 공개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져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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